(서울=포커스뉴스) 짜왕의 새 얼굴로 '쌍문동 형제' 류준열-안재홍이 나란히 발탁돼 눈길을 끈다.
짜왕은 올해 1월, 출시 9개월 만에 1000억원의 누적매출액을 넘어섰다. 이는 신라면 이후 30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짜왕은 농심에서 5번째로 1000억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제품이다.
짜왕의 신규 광고는 지난 주말부터 방송을 타고 있다.
농심은 "복고 열풍의 한 가운데 있는 이들을 모델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라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짜왕 모델(류준열-안재홍) <사진=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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