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지난 4일 오후 9시 4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한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와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의 냉장고 뒤편 하단부에서 발생한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종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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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지난 4일 오후 9시 4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한 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와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의 냉장고 뒤편 하단부에서 발생한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종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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