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싱가폴·홍콩·캄보디아 등…'동남아여행 끝판왕, 아시아나항공 타구왕'

편집부 / 2016-03-05 08:05:05
여행사 노랑풍선, 동남아 상품기획전 41만9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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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을 맞아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동남아 상품에 주목하자.

여행사 노랑풍선이 '한번 가면 계속 생각나는 동남아 여행지 best 8'을 테마로 기획전을 선보였다. 저가항공사가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수 있어 더 눈길을 끈다.

기획전은 천혜의 모래 해변과 해양스포츠의 천국인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화려한 도시와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다낭, 태국 푸켓, 필리핀 세부, 홍콩 등으로 준비됐다.

'아시아의 파리'라고 불리는 '하노이 4일' 상품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비롯해 국제연합전문기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 자연경관인 하롱베이, 세 명의 부처가 살고 있다는 옌뜨산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41만9000원부터다.

낭만의 휴양지 '세부 5일' 상품은 47만9000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실속형 이슬라 리조트부터 가족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제이파크아일랜드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여행사 노랑풍선이 진행하는 '동남아여행 끝판왕, 아시아나항공 타구왕' 기획전 이미지. <사진제공=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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