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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포스코 권오준號 2년 |
(서울=포커스뉴스) 포스코가 창사이래 최대 '위기'라는 진단을 받고 있는 가운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취임 2년을 맞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회계연도 연결 기준 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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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포스코 권오준號 2년 |
(서울=포커스뉴스) 포스코가 창사이래 최대 '위기'라는 진단을 받고 있는 가운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취임 2년을 맞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회계연도 연결 기준 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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