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곡동 레미콘 공장 화재…재산피해 2360만원

편집부 / 2016-03-04 11:38:00
2층 배전반서 원인 알 수 없는 화재 시작 추정…조사 중
△ 강남소방서_제공.jpg

(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세곡동 레미콘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5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공장 2층과 컴퓨터, 제어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배전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강남소방서>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