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언더웨어_만원의_행복_(1).jpg |
(서울=포커스뉴스) 롯데마트는 16일까지 런닝과 팬티 등 다양한 속옷 제품을 일정 개수 이상 사면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언더웨어 만원의 행복’ 행사를 전점에서 한다.
대표적으로 JD·오엑스 등 브랜드의 남성 트렁크와 드로즈를 5장 사면 1만원, 아모·비비센스 등의 여성 브라팬티 세트를 1만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실내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내의 상품들도 마련했다. 라운드 티셔츠는 4장, 남성 런닝은 5장, 남·여·아동 홈웨어는 2장을 이상을 구매하면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살 수 있다.
아동 런닝과 팬티는 각 5장, 10장, 아동 민소매 또는 내복을 각 2장, 3장 구매하면 1만원 균일가다.
롯데마트는 이번 속옷 행사를 위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공장들과 6개월 전부터 사전 물량 작업을 벌여 총 100만장의 행사 물량을 확보했다. 직매입을 통해 행사 상품을 시세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정현 언더웨어 MD(상품기획자)는 “계절이 바뀜에 따라 속옷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속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소비자들이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롯데마트는 16일까지 런닝과 팬티 등 속옷을 종류별로 각각 일정 개수 이상 구입하면,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