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자세 바꿔가며

편집부 / 2016-03-02 19:48:14
△ 발 자세 바꿔가며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세계 최장 기록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토론에 참여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 원내대표는 이날 정청래 의원의 기록인 11시간 40분을 경신한 12시간을 넘겨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