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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장서 만난 문희상-백군기 |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일주일째 진행하며 약 140시간을 돌파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현역 의원 하위 20% 컷오프(공천배제) 통보를 받은 문희상(가운데), 백군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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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일주일째 진행하며 약 140시간을 돌파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현역 의원 하위 20% 컷오프(공천배제) 통보를 받은 문희상(가운데), 백군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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