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밖 모니터로 보이는 필리버스터

편집부 / 2016-02-29 17:24:43
△ 회의장 밖 모니터로 보이는 필리버스터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일주일째 진행하며 총 135시간을 돌파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토론에 참여한 최원식 국민의당 의원의 발언하는 모습이 회의장 입구 앞 모니터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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