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8일 낮 12시 59분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 건물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6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전체 면적 약 90㎡ 중 70㎡이 탔다. 또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당국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자료제공=서울 구로소방서>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28일 낮 12시 59분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 건물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6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전체 면적 약 90㎡ 중 70㎡이 탔다. 또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당국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자료제공=서울 구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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