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8일 오전 7시22분 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남동에 위치한 3층 건물 중 1층의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발생한 불이 건물 벽과 공구류 등을 태우면서 130만원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사진제공=서울 용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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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8일 오전 7시22분 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남동에 위치한 3층 건물 중 1층의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발생한 불이 건물 벽과 공구류 등을 태우면서 130만원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사진제공=서울 용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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