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김영집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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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란히 앉은 안철수와 천정배 |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주말인 28일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청소년들과 만나 멘토링 간담회를 연다.
이후 용산구로 넘어가 오후 3시 곽태원 서울 용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오전 11시 광주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2시 국민의당 김영집 광주 남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국민의당 천정배 상임공동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국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2016.02.26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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