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현대카드는 기타마스터로 불리는 프랑스 예술가 마티유 셰디드(Matthieu Chedid)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유 셰디드는 한-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현대카드 Curated' 콘서트 중 오프닝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
이 공연은 다음달 24일 오후 8시에 열리며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주어진다.현대카드 Curated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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