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깜찍한 소녀들', 총든 여전사로 변신

편집부 / 2016-02-25 16:15:00
넷마블, 멤버 8인 팔색조 매력 담은 '백발백중' 화보 선보여
△ [넷마블]_백발백중_러블리즈_화보_(2).jpg

(서울=포커스뉴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의 홍보모델인 '러블리즈'의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 5종은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의 귀여운 여전사로 변신한 걸그룹 러블리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 속 러블리즈는 총을 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걸그룹다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등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준다.

넷마블은 지난달 백발백중의 홍보모델로 러블리즈를 발탁, 지난 5일 러블리즈 첫 캐릭터 서지수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날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 캐릭터 출시를 메이킹 필름을 통해 예고했다.

15초 분량의 케이 메이킹 필름(youtu.be/5T6DplB2Uss)에는 케이가 음성 녹음하는 모습, 촬영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백발백중에 어떤 모습으로 케이가 등장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넷마블은 케이 캐릭터 출시 예고와 함께 러블리즈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백발백중 공식페이스북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러블리즈의 백발백중 홍보모델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화보, 영상 등을 공개했다"며 "멤버들의 모습과 음성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성한 혜택과 함께 '유저 소환'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초대 메시지를 통해 휴면 이용자를 게임에 복귀시키면, 인원수에 따라 최대 3만 원 상당의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 복귀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할 경우 즉시 기간제 총기를 지급하고, 게임 접속일 수에 따라 2만 원 상당의 게임재화와 확정 총기를 제공한다.'백발백중' 러블리즈 화보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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