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저우 에버그란데, 포항 상대로 무관중 경기

편집부 / 2016-02-24 22:18:36
지난 시즌 규정 위반으로 포항전 무관중 경기 징계받아

(서울=포커스뉴스)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H조 1차전을 무관중 경기로 치렀다. 광저우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규정을 위반했고 이에 대한 징계로 이날 경기에 관중없이 경기를 치러야만 했다.<광저우/중국=게티/포커스뉴스> 2월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포항 스틸러스간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H조 1차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광저우가 규정위반에 대한 징계를 받아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C)게티이미지/멀티비츠<광저우/중국=게티/포커스뉴스> 2월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포항 스틸러스간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H조 1차전은 지난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광저우가 규정위반에 대한 징계를 받아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관중석에서는 광저우는 물론 포항 팬들도 입장할 수 없어 관중석이 텅 빈 상태로 경기가 열렸다. (C)게티이미지/멀티비츠<광저우/중국=게티/포커스뉴스> 2월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포항 스틸러스간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H조 1차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광저우가 규정위반에 대한 징계를 받아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관중이 입장할 수 없어 경기 진행 요원들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C)게티이미지/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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