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플로우, 새 싱글 ‘괜찮을 줄 알았는데’ 25일 정오 발매

편집부 / 2016-02-24 09:21:52
이별 뒤 밀려오는 미련과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
△ 크기변환_[괜찮을_줄_알았는데]_커버.jpg

(서울=포커스뉴스) 남성 싱어송라이터 레터플로우가 신곡 ‘괜찮을 줄 알았는데’를 발매한다.

소파르뮤직은 24일 “레터플로우가 정규2집 첫 번째 이야기 ‘누군가의 하루 part.1’ 이후 4개월 만에 짙은 겨울 감성의새 싱글앨범 ‘괜찮을 줄 알았는데’를25일 정오 발표한다”고 밝혔다.

신곡 ‘괜찮을 줄 알았는데’는 레터플로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 뒤 밀려오는 미련과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왜 나 이제서야 네가 생각나는지”, “사실은 많이 힘들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는 말야” 등 가사는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또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24일 정오 쇼파르뮤직 공식 SNS, 유튜브채널, 멜론영상을 통해 레터플로우 신곡 ‘괜찮을 줄 알았는데’ 라이브 티저(piano ver)를 선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레터플로우는 정규 2집 ‘누군가의 하루 part.2’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남성 싱어송라이터 레터플로우가 짙은 겨울 감성의 새 싱글앨범 ‘괜찮을 줄 알았는데’를 25일 정오 발표한다. 사진은 앨범 재킷. <사진제공=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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