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5년 복제약 개발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영역별 분류시 정신신경계의약품(25.9%)과 심혈관계의약품(24.4%)이 2015년 전체 승인건수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안 우울장애, 치매 등을 치료하는 정신신경계의약품은 2011년 이후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승인됐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5년 복제약 개발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영역별 분류시 정신신경계의약품(25.9%)과 심혈관계의약품(24.4%)이 2015년 전체 승인건수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안 우울장애, 치매 등을 치료하는 정신신경계의약품은 2011년 이후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승인됐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