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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메르세데스-벤츠_코리아_메르세데스-벤츠_브랜드_앰버서더(merce1.jpg |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골프 선수 박인비(28·KB 금융그룹)와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를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Mercedes-Benz Brand Ambassador)‘로 선정하고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는 벤츠가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인 ‘더 베스트(The Best)’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는 물론 일상에서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계 다양한 인물들이 선정된다.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스포츠, 여행,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프로 골프 분야에서는 독일의 마르틴 카이머(Martin Kaymer)가 활약 중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박인비와 안신애는 앞으로 1년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벤츠는 지난 30여 년 동안 프로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오고 있으며,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The Masters),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 디 오픈(The Open) 3개를 후원하고 있다.1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Mercedes-Benz Brand Ambassador)‘ 조인식 행사의 박인비(왼쪽),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가운데) 안신애(오른쪽). <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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