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화리조트_설악_쏘라노_전경.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얼리버드 주중 특가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22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한화리조트 중 인기가 좋은 설악 쏘라노와 백암온천, 산정호수 안시, 휘닉스파크 등의 3월 주중 객실은 단돈 7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객실 단일 상품 외에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했다. 설악 쏘라노와 휘닉스파크는 객실 1실과 조식뷔페 2인, 산정호수 안시는 객실 1실과 조식 2인에 무제한 온천사우나 2인, 백암온천은 무제한 온천사우나뿐 아니라 석식 2인까지 더해 9만9000원이다.
설악 쏘라노는 또, 객실 1실과 워터피아 입장권 2인을 포함해 10만9000원에 제공한다.
객실 단일 상품을 제외한 모든 패키지는 한화리조트 모바일 앱으로 예약 시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다.
특가 상품 판매 기간은 다음달 1~31일 주중(일~목요일)이다. 워터피아 패키지는 보수 공사로 인해 다음달 14~25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짜에 사용이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얼리버드 주중 특가 상품은 잔여 객실에 한해 선착순 이용으로 제공함에 따라 예약을 서두르는 편이 좋다"고 설명했다.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전경.<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