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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앞두고 풍전아파트 찾은 안철수 |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이 22일 내부순환도로 점검에 나선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안 공동대표와 이 위원장이 안전 진단 전문가들과 함께 22일 0시부터 전면 폐쇄된 내부순환도로 정릉천 고가도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측은 "서울시민의 교통불편에 대해 서울시와 정부에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함과 동시에 내부순환도로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부실시공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국민의당 안철수 공동 대표가 전업주부들과의 간담회를 갖기 위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풍전아파트를 방문했다. 안 대표가 아파트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02.05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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