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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소방서_제공.jpg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0시 59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6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8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TV,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사용하다 남아 방치해둔 숯불이 주변 물건에 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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