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정 자리 앉는 양승태 대법원장

편집부 / 2016-02-19 15:04:05

(서울=포커스뉴스) 양승태 대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재판을 위해 대법정에 들어서 자리에 앉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상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임 병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선고한 군사법원 판결을 확정했고, 금속노조 발레오전장지부 조합원 정모씨 등이 발레오전장노조 등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무효 등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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