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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랜드프라이스킹]_신학기_맞이_아카데미_페스티벌_행사_풍성_0218.jpg |
(서울=포커스뉴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자녀들의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전국 1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2월 한달간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졸업, 입학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태블릿PC 등 최신 IT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학습용 노트북 구매자에게는 영어 학습권을 사은품으로 준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노트북(행사 제품에 한함)을 구매하면 15만원 상당 '전화영어 회화 학습권(16회)'을 특별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삼성전자 '노트북9', LG전자 '그램15' 등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대 21만원 특별 캐시백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에는 5만 캐시백을, 15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10만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카드나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통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구형 노트북으로 최신형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는 '노트북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010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을 반납하면 제조시기와 제품사양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보상한다.
행사기간 온라인 쇼핑몰에선 '졸업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졸업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폰 6S와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CGV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한다.
전자랜드 마케팅담당 윤종일차장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유명 PC브랜드의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IT 제품에 대한 가격할인, 보상판매, 사은품 증정, 온라인 졸업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행사기간을 통해 가성비 높은 제품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자랜드는 전국 1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2월 한달간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연다.<사진제공=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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