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포커스뉴스) '친모, 큰딸 살해·암매장 사건' 피의자인 집주인 이모(왼쪽 두번째, 45)씨와 친모 박모(왼쪽 네번째, 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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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뉴스) '친모, 큰딸 살해·암매장 사건' 피의자인 집주인 이모(왼쪽 두번째, 45)씨와 친모 박모(왼쪽 네번째, 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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