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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_에르메스,_천연의_향이_가득한_신제품_향수_출시!.jpg |
(서울=포커스뉴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인 장-끌로드 엘레나와 크리스틴 나이젤은 각각 새로운 코롱 향수 ‘오 드 네롤리 도레’와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를 개발, 25일 출시한다.
오 드 네롤리 도레는 오렌지 꽃에서 추출한 에센스와 사프란으로 클래식한 향기를 선사한다.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는 다년초 식물 루바브의 달콤한 향과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졌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에르메스 퍼퓸 부티크 경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오 드 네롤리 도레(좌)와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우). <사진제공=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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