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편집부 / 2016-02-17 14:53:58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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