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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식뷔페 풀잎채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1~22일 이틀간 전국 매장에서 특별메뉴를 제공한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로 다섯 가지 곡식으로 오곡밥을 짓고, 아홉 가지 나물로 반찬을 만들며 단단한 견과류를 입에 넣고 부럼 깨물기를 한다.
풀잎채에서는 건강한 2016년을 기원하기 위해 오곡밥과 기존에 제공하던 고사리, 취나물, 시래기 등의 산들나물과 함께 향긋한 깻잎나물을 준비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에 빠질 수 없는 부럼 메뉴인 땅콩도 제공한다.(단, 메뉴는 매장에 따라 일부 상이할 수 있음)정월대보름 맞이 한정메뉴 출시 포스터.<사진제공=풀잎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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