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커스뉴스)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이 16일부터 일반인에 전면 개방됐다.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선물 등을 관람할 수 있고 대통령집무실과 영빈관, 춘추관 등을 재현한 공간에서 대통령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집무실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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