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GLC, 유로 NCAP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

편집부 / 2016-02-16 11:20:26
소형 오프로더 부문 안전성 최우수 선정 <br />
'Best in Class 2015'수상
△ 사진-메르세데스-벤츠_the_new_glc-1.jpg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GLC가 유로 NCAP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소형 오프로더(Small Off-Roader) 부문 안전성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돼,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2015)‘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GLC는 탑승자 안전(occupant safety), 아동 안전(child safety), 보행자 보호(pedestrian protection)와 보조 시스템(assistance systems)의 복합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2015 유로 NCAP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벤츠는 2014년 유로 NCAP에서도 GLA와 C-Class 모델이 5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또, 더 뉴 GLC는 유로 NCAP 소형 오프로더(Small Off-Roader) 부문에서 안전성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되며 'Best in Class 2015'를 수상했다.

더 뉴 GLC는 안전성 평가에서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된 벤츠의 두 번째 모델이다. 2014년에는 벤츠 C-클래스가 미드 사이즈 승용차(Medium-class Passenger Cars)부문 'Best in Class'를 수상했다.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 GLC <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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