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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_이서진_이미지_1.jpg |
(서울=포커스뉴스) 코카콜라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배우 이서진을 재발탁했다.
최근 이서진은 또 다른 모델인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기술위원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는 로스팅 후 24시간 내에 커피를 추출해 향 손실을 감소한 조지아의 ‘골든타임 철학’을 내용으로 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깊은 풍미와 풍성한 커피 향이 살아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명품 연기자 이서진이 잘 매치되어, 제품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1천여 가지 커피 향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골드남' 이서진이 제안하는 커피 향의 '고티카 골든타임 철학'을 통해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이서진의 조지아 코티카 화보컷. <사진제공=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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