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웃백딸기주스.jpg |
(서울=포커스뉴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제철 딸기를 직접 갈아 만든 ‘아웃백 생과일 홈메이드 딸기주스’를 11일 선보였다.
물을 섞지 않은 100% 생과일 주스로 냉동이 아닌 생딸기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만든다. 딸기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은 면역력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홈메이드 딸기주스는 세트메뉴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에이드에 1000원을 추가하면 주문할 수 있다. 개별 구매 시에는 한 잔당 6700원이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봄을 대표하는 제철 딸기 중에서도 국내에서 재배된 햇 딸기만을 엄선해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갈아 준비했다”며 “아웃백의 푸짐한 메뉴와 함께 생딸기 주스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어우러진 봄의 풍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메뉴 홈메이드 딸기주스 포스터. <사진제공=아웃백>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