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사장 "올해 피아트 500X 투입, 질적 성장 집중"

편집부 / 2016-02-11 10:05:06
'2015 세일즈 클럽 어워드' 개최<br />
최고 실적 달성한 세일즈 클럽 멤버 43인 발표
△ fca_코리아_2015_세일즈_클럽_어워드(2).jpg

(서울=포커스뉴스) FCA 코리아는 '2015 세일즈 클럽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판매 실적이 가장 높은 세일즈 클럽 멤버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 실적이 상위 10위 안에 드는 세일즈 컨설턴트들은 FCA 코리아 세일즈 클럽의 '마스터 멤버'로 선정됐다.

렉스모터스 청담 전시장 이우진, 프리마모터스 제주 전시장 이정문, 렉스모터스 청담 전시장 김하근, 빅토리오토모티브 분당 전시장 김내환, 라온모터스 전주 전시장 이경준, 빅토리오토모티브 울산 전시장 김정대, 프리마모터스 강서 전시장 유성모, 보성모터스 수원 전시장 이재연, 씨엘모터스 서초 전시장 이성훈, 우진모터스 부산 전시장 맹훈영 등이다.

이들에게는 지프 랭글러,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레니게이드, 대형 세단 크라이슬러 300C, 중형 세단 크라이슬러 200 등의 차량과 골드 네임 배지가 수여됐다.

이 외에도 판매 실적이 높았던 33명의 컨설턴트가 세일즈 클럽 '스타 멤버'로 선정되고 실버 네임 배지를 받았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올해는 피아트 500X, 지프 75주년 스페셜 에디션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고 서비스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최고의 해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 FCA 코리아 세일즈 클럽 어워드' 시상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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