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갖춘 트럼프호텔, 객실 최대 30% 할인

편집부 / 2016-02-08 13:22:12
내달 26일까지 '스위트 세이빙'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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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미슐랭 3스타 오너셰프 장 조지 셰프의 레스토랑이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이 '스위트 세이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타워 뉴욕은 센트럴파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센트럴 파크와 뉴욕의 높고 화려한 마천루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된 객실에서는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레스토랑은 뉴욕타임즈와 포브스에서 극찬을 받은 곳으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도쿄, 상하이 등에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는 오너 셰프 장조지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 있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에는 장 조지의 레스토랑 중 2가지 타입의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레스토랑 장 조지'의 경우 시그니쳐 레스토랑으로 럭셔리한 프렌치 코스의 런치 및 다이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누가틴 엣 장 조지'는 캐쥬얼 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매일매일 스페셜 요리가 제공되는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에서는 '스위트 세이빙' 프로모션으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의 객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박 이상 숙박시 적용되며 객실은 스위트 룸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예약 및 숙박은 3월26일까지 가능하며 취소시 환불이 어렵다.

문의 사항 및 예약은 트럼프 한국 사무소(02-733-9037)에서 확인 할 수 있다.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타워 뉴욕 내 레스토랑 내부 모습.<사진제공=트럼프호텔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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