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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발언하는 김무성 |
[부자동네타임즈 조영재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새누리당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북한은 7일 오전 9시30분(평양시간 9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는 1월 6일 4차 핵실험 이후 1개월 만의 도발이다.
새누리당은 즉각 "최고위원과 상임위 위원이 모두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원과 국방위·외통위·정보위 등 국회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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