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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모자 쓰는 안철수와 천정배 |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연이은 민생탐방에 나섰다. 4일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5일은 반상회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안철수, 천정배 두 공동대표가 참여하는 '전업주부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안 대표 지지자인 한 전업주부 집에서 반상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2일에도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노량진수산시장·남대문시장·영등포시장·망원시장을 찾았다.지난 2일 국민의당 공동 대표로 선출 된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 가게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 2016.02.03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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