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편집부 / 2016-02-05 05:20:13

4일(현지시간) 런던의 엘리자베스2세 여왕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시리아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에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알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있다.(Photo by Dan Kitwood/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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