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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클래식 이탈리안 메뉴를 강화시킨 '뉴 프레시 파스타(New Fresh Pasta)'를 선보인다.
'뉴 프레쉬 파스타' 메뉴는 매일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뽑는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와 기존 건면 파스타 중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파스타 총 13종 메뉴가 마련됐다. 빠게리, 리가토니, 아뇰로티, 딸리아뗄레 등의 '프레시 파스타'도 추가됐다.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향 킹크랩 등의 고급 식재료와 함께 조리해 맛의 품격을 높였다.
유럽 현지에서 공수한 랑구스틴, 감베로 로쏘, 이베리코, 브란지노 등 뿐 아니라 제철을 맞은 국내산 조개류, 문어, 바지락, 꽃게 등 식재료가 어울러져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함께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완성시켜준다.
한편 와인스낵 파트도 처음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홍합, 바지락 딥 후라이', 파르마 프로슈토, 이베리코 살치촌, 모타델라 볼로냐의 3가지 콜드컷 모듬, 레지아조, 고르곤졸라, 고트치즈 등 3색 치즈모듬 등 다양한 와인메뉴가 마련됐다.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뉴 프레시 파스타(New Fresh Pasta)'를 선보인다. <사진제공=SG다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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