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포커스뉴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4일 오후 9시쯤 '부천 여중생 변사사건'의 아버지 이모(47)씨와 계모 백모(40)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및 시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새이모(39)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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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포커스뉴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4일 오후 9시쯤 '부천 여중생 변사사건'의 아버지 이모(47)씨와 계모 백모(40)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및 시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새이모(39)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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