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포커스뉴스) 두루미 가족이 철원평야한탄강가에서평화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수컷이 '두'하고 선창하면, 암컷과 새끼가 '두루'하고 따라해 부창부수(夫唱婦隨)란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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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포커스뉴스) 두루미 가족이 철원평야한탄강가에서평화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수컷이 '두'하고 선창하면, 암컷과 새끼가 '두루'하고 따라해 부창부수(夫唱婦隨)란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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