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버리 ‘2월의 서프라이즈 박스’ 판매

편집부 / 2016-02-02 11:31:08
△ [사진자료]_돌_코리아_돌리버리_‘2월의_서프라이즈_박스’.jpg

(서울=포커스뉴스)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온라인 수입과일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500세트 한정 ‘2월의 서프라이즈 박스’(Surprise Box in February)를 오는 11일부터 3월10일까지 판매한다.

서프라이즈 박스는 △스위티오 바나나 1송이 △라까딴 바나나 1송이 △오렌지 2개 △자몽 1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1000원이며 무료로 배송된다.

또한 2월 한달 동안 돌리버리에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기존 고객들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돌리버리 ‘2월의 서프라이즈 박스’를 통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돌 코리아의 고품질 과일들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돌리버리 '2월의 서프라이즈 박스' 포스터. <사진제공=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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