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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자료_맥도날드,_행복의_나라_아침_메뉴_강화.jpg |
(서울=포커스뉴스) 맥도날드가 아침식사 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더욱 강화했다.
맥도날드의 '행복의 나라'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버거 △아침 메뉴 △디저트 △음료 △사이드 제품을 시간에 구애 없이 1000~2000원 사이의 가격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는 '소시지 맥머핀', '핫케익 2조각' 등 2종이다.
소시지 맥머핀은 갓 구워진 잉글리쉬 머핀 안에 촉촉한 소시지 패티와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제품이다. 핫케익 2조각은 향긋한 버터와 달콤한 시럽이 함께 어우러진 메뉴다.
이에 따라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는 신제품 2종과 △에그 포테이토 랩 △소시지 에그랩 △토마토 에그랩 등 총 5종으로 다양화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아침밥보다 아침잠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고민없이 맥도날드에서 든든한 영양만점 아침 식사를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 신제품 추가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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