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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말리커피는 자사 커피숍 브랜드 ‘말리커피 원러브(One Love)’와 ‘말리커피 라이블리업(Lively Up)’의 프랜차이즈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달 내 가맹 계약 체결하는 점포에 한해 가맹점의 실내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 50%인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평 매장 기준으로 설계와 디자인, 내장 인테리어를 포함한 금액이다.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창업 설명회도 진행한다. 원러브와 라이블리업에 대한 소개와 원료‧서비스의 특징, 가맹 개설 절차, 지원 혜택 등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1월27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말리커피 삼성로점에서 열리고 있다.
말리커피는 지난해 10월 청년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상권 부활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창업 프로젝트 브랜드 말리커피 라이블리업을 론칭했다. 소형매장이나 점주의 개성과 경영철학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말리커피 원러브 브랜드 로고. <사진제공=말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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