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케 베이커리 카페’ 론칭…직접 만든 건강한 빵

편집부 / 2016-02-01 14:24:59
△ 보스케_베이커리_카페_외부_전경.jpg

(서울=포커스뉴스) 수제 베이커리 전문점 ‘보스케 베이커리 카페’(BOSQUE BAKERY CAFÉ)는 ‘건강한 빵, 신선한 빵, 정직한 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라매역에 1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은 고객들이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믿을 수 있도록 오픈 키친을 적용한 100평 규모의 매장이다. 김형탁 보스케 베이커리 카페 대표는 3년간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를 운영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빵이 아닌 정성을 담은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어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대표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끓인 국내산 팥에 찹쌀·공주 밤·쑥·호두 등을 넣은 △오징어먹물 △쑥덕쑥덕 △모찌모찌 △호두단팥 등의 단팥빵류와 화학첨가제 없이 배양한 △크렌베리타이거 △블루베리효모빵 △쇼콜라다망드 등의 천연발효종이다.수제 베이커리 카페 '보스케' 1호점의 외부 전경. <사진제공=보스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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