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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뉴스] 설 차례상 차리는 법 |
(서울=포커스뉴스) 설 차례상은 조상의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 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인 ‘제주’의 시점에서 오른쪽을 동쪽, 왼쪽을 서쪽으로 본다.
상차림의 기본은 5열. 신위가 있는 쪽을 1열로 두고 시접과 술잔·받침대 등의 잔반을 올리고 밥 대신 떡국을 올린다. 정면을 기준으로 떡국은 오른쪽에, 술잔은 왼쪽에 두고 시접은 중간에 올린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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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설 차례상은 조상의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 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인 ‘제주’의 시점에서 오른쪽을 동쪽, 왼쪽을 서쪽으로 본다.
상차림의 기본은 5열. 신위가 있는 쪽을 1열로 두고 시접과 술잔·받침대 등의 잔반을 올리고 밥 대신 떡국을 올린다. 정면을 기준으로 떡국은 오른쪽에, 술잔은 왼쪽에 두고 시접은 중간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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