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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국닛산은 2월 한 달간 자사 대표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중형 세단 '알티마' 구매 고객은 최대 300만 원의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쿠폰 기간은 기존 2년·4만㎞에서 3년·6만㎞까지 연장된다. 또 2월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2000만 원대에 '알티마 2.5'를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캐시카이'는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전 트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맥시마'를 구입하면 1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차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알티마 <사진제공=한국닛산> 2016.2.1. 김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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