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귀성비 최대 1백만원' 2월 구매 혜택 풍성

편집부 / 2016-02-01 10:24:46
티볼리 탄생 1주년 기념 '슈퍼 페스티벌'
△ 티볼리.jpg

(서울=포커스뉴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탄생 1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레저용 차량(RV) 전 차종의 일반·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로 늘린다. 또 일시불·정상할부 구매 시 렉스턴 W 100만원, 코란도 C 80만원, 코란도 스포츠 20만원 등 설 귀성비를 지원한다.

코란도 C 구입 시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36개월 무이자할부나 선수율 없이 2.9%(48개월)~4.9%(72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구매시 43만원 상당의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주며 3.9%~5.9%(36~72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하고, 선수율 없이 3.9%(36개월)~5.9%(72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는 코란도 C·코란도 스포츠와 같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W는 선수율 없이 1.9%(36개월)~4.9%(72개월) 할부를 운영한다.티볼리 <사진제공=쌍용자동차> 2016.2.1. 김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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