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31일 오전 6시 26분쯤 서울 강북구 도봉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도봉산 우리산장에서 원통사 방향 약 500미터 지점에서 발생해 낙엽, 잡목 등 임야 1500㎡을 태웠다.
서울 강북소방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인력, 군인 등 총 392명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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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31일 오전 6시 26분쯤 서울 강북구 도봉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도봉산 우리산장에서 원통사 방향 약 500미터 지점에서 발생해 낙엽, 잡목 등 임야 1500㎡을 태웠다.
서울 강북소방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인력, 군인 등 총 392명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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