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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설날에 고향에 내려가 있는데 '집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메시지 속의 링크를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스미싱 사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택배 메시지를 가장하는 것 외에도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드뉴스로 주의해야 할 것들을 잘 살펴보세요. 사기꾼들은 설날이라고 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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