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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젊은이들의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추세 속에 조카를 친자녀처럼 예뻐하는 '조카바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명절 때 부모님을 따라온 조카가 집안 물건을 망가뜨리며 '조카몬('조카'와 '몬스터'의 합성어)'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이번 설, '조카몬' 아닌 '천사 조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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