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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팝가수 리아나(Rihanna)와 힙합 뮤지션 드레이크(Drake)가 만났다.
배급사 유니버셜뮤직은 28일 "리아나가 드레이크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 '워크(Work)'가 28일 오후 6시 국내 발매된다"고 밝혔다. 새 싱글 '워크'는 발매 직후 전세계 90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리아나의 이번 싱글은 '핫라인 블링(Hotline Bling)' 뮤직비디오로 패러디 열풍을 일으켰던 드레이크와의 공동 작업으로 관심을 모았다. '워크'는 드레이크의 유려한 랩핑와 리아나의 가창력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리아나의 새 앨범 '안티(Anti)'에도 수록될 예정이다.팝가수 리아나(Rihanna)가 힙합 뮤지션 드레이크(Drake)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곡 '워크(Work)'가 28일 오후 6시 국내 발매된다.<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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